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전년 대비 예상치를 밑돌면서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. 나스닥 지수는 1.8%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.

물가 둔화 신호에 시장은 9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다시 높여 잡았다. 국채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.

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