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을 두고 업계는 ’AI가 만든 구조적 수요’라고 입을 모은다. 그러나 이 말은 과거 모든 사이클의 정점에서 반복돼 왔다.

이번엔 정말 다를 수도 있다. 다만 역사가 주는 교훈은, 그 판단은 사이클이 끝난 뒤에야 정확해진다는 것이다.